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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올림픽] 2월 19일의 메달 순위 현황과 린샤오쥔을 향한 중국의 싸늘한 반응, 내일(2월 20일) 경기 일정 정리
양쏘3 2026. 2. 19. 20:40목차
대회 후반부로 접어든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소식과 더불어 쇼트트랙 종목의 최대 이슈인 린샤오쥔 선수의 중국 현지 여론, 그리고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내일의 주요 경기 일정까지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1. 실시간 메달 순위: 대한민국 TOP 10 수성 여부
현재 대한민국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의 강호 노르웨이와 독일이 빙상과 설상 종목을 휩쓸며 선두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남녀 쇼트트랙 계주에서 메달이 추가되면서 한국은 금메달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홈 이점을 가진 이탈리아와 저력의 네덜란드가 중반 이후 무서운 속도로 추격 중인 상황입니다. 실시간 순위는 매 경기 결과에 따라 변동되므로 시시각각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충격의 노메달" 린샤오쥔을 향한 중국 현지의 차가운 여론
이번 대회 최대 이변 중 하나는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임효준) 선수의 전 종목 노메달입니다. 8년 만의 올림픽 복귀전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개인전 전 종목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현재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와 주요 스포츠 매체들의 반응은 매우 냉담합니다. 대회 초반만 해도 "우리들의 영웅"이라며 치켜세우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현재는 다음과 같은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천문학적 비용 대비 저조한 성적: 귀화 과정과 훈련에 투입된 자본에 비해 결과가 처참하다는 비판입니다.
- 세대교체 실패론: 린샤오쥔에게 의존하느라 중국 로컬 유망주들의 기회를 뺏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책임론 대두: 일부 누리꾼들은 린샤오쥔의 전성기가 지났음을 지적하며, 향후 중국 대표팀에서의 거취에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그의 부진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지만, 확실한 것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중국 내 그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했다는 점입니다.



3. 내일의 주요 경기 일정: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내일은 한국 대표팀의 메달권 진입이 유력한 종목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까지 응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시간 (한국 기준) | 종목 및 세부 경기 | 주요 출전 선수 |
|---|---|---|
| 20:00 |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팀추월 예선 | 김민석, 정재원 등 |
| 21:30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 신지아, 김채연 |
| 22:45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 대한민국 대표팀 |
| 23:15 | 컬링 여자 예선 (한-일전) | 팀 킴 |
특히 피겨 스케이팅 신지아 선수의 메달 도전과 쇼트트랙 남자 계주 결승은 이번 올림픽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입니다. 숙명의 한일전이 예고된 컬링 역시 전국민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